대의(大義)를 위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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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28일 00:00,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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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에게 베푸는 일은 여호와께 빌려 드리는 것이니, 그분이 후하게 보상하신다."(잠 19:17, 쉬운성경) 만약 당신이 하나님이고 당신의 종들 중 하나를 보내어 세상에 있는 불행한 자들을 돕도록 하고자 한다면, 당신은 이 일을 위해 종을 어떻게 훈련시키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방법과 다릅니다. 우리는 A.D. 400년 초반에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브리지드(Brigid)라는 여인을 통해 그 예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브리지드는 아일랜드 왕과 그의 한 종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왕궁에서 노예 소녀로 길러졌고, 왕의 농장에서 고된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일찍부터 불행한 자들의 곤경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왕의 식당에 있는 버터를 일하는 소년들에게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한 번은 왕의 검을 지나가는 한센씨병자(문둥병자)에게 주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왕은 그녀에게 매우 화가 났습니다. 왕은 그녀를 결혼시켜 내보내려고 했지만 잘 안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왕궁을 도망쳐 나와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는 자가 되었습니다. 브리지드는 자신처럼 온전히 그리스도께만 헌신하려는 여자들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일곱 명의 여자들이 킬데어 정착지라는 수녀 공동체를 조직했습니다. 이곳에 많은 초가집이 지어졌고 나중에는 예술가 스튜디오, 작업실, 게스트 하우스, 도서관 그리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곳은 그들에게 작은 기업이었고, 나중에는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장인들이 배출되었습니다. 브리지드의 사역으로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훨씬 나은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브리지드는 순회 복음전도자가 되어 가난한 자들을 돕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A.D. 453에 그녀가 죽었을 때, 노예와 가난으로부터 해방되어 기독교적 봉사와 산업에서 일한 사람들은 대략 13,000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가난한 자들의 곤경과 동일시되었습니다. 브리지드는 노예와 패배의 삶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향한 대의(大義)를 위해 살았던 여인입니다. 그녀는 유명한 사람이 되었고, 오늘날에도 아일랜드 사람들은 매년 2월 1일에는 그녀를 기린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각자를 그분을 향한 대의명분(大義命分)을 위해 부르시기 원하십니다. 만약 하나님이 당신을 가난한 자들을 위한 사역으로 부르신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오늘 당신의 공동체에 있는 가난한 자들이 당하는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당신의 은사와 재능을 사용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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