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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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25일 00:00, 일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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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를 모욕하는 자가 원수였다면 아마 나는 견딜 수 있었을 것입니다. 원수가 내게 대들었다면 나는 그 사람으로부터 숨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와 같이 다니던 당신들이 그들이었습니다. 당신들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었습니다."(시 55:12-13, 쉬운성경) 당신은 아주 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그에게 충실했고 그와 한 약속을 신실하게 지켰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아무리 올바르게 행동했어도, 친구가 당신을 배신하고자 마음먹으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배신한 자를 사랑하는 것은 매우 높은 수준의 신앙입니다. 유대 종교 공동체와 심지어 예수님의 가장 친한 친구들도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다윗은 가장 가까이 있던 사람들에게 배반을 당했습니다. 요셉은 형제들로부터 배반을 당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용기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우리 자신이 죽고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날 때만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자신을 십자가에 완전히 못 박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 공동체의 지도자(리더)라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배반의 경험을 주실 때 놀라지 마십시오. 이것은 모든 시험들 중에 가장 힘들고, 속이 뒤틀리는 고통스러운 시험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항상 경건에 역행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본성적인 반응은 자신을 보호하고 보복하고 용서하지 않고 지속적인 분노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당신 안에 그분의 성품을 만드셔서 이러한 공격이 일어날 때, 이것이 시험이라는 것을 알고 의롭게 반응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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