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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1일 00:00, 목요일

1. 고라는 왜 반역했습니까(민 16:1-3)?

고라와 그의 일행들은 이미 애굽에서 제사장 제도의 특권을 목격했습니다. 애굽 제사장들은 큰 재산과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고라와 그 일행들도 이것을 얻고 싶었습니다. 고라는 모세와 아론, 그리고 그의 자손들이 애굽과 동일한 형태의 제사장 제도를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을 했고, 그들도 제사장 그룹에 참여해서 특권을 누리고 싶었습니다.

그는 모세의 열정과 임무가 사람들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고라는 제사장 지파에 속했지만, 아비람과 단은 르우벤 지파 출신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반역은 레위지파가 아닌 사람들이 제사장직을 얻고자 하는 시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엄격히 금하셨습니다.

2. 고라와 그의 일행이 사용한 향로는 왜 거룩합니까(민 16:37)?

고라와 그의 일행들은 제단에서 분향을 했는데, 이 때 제단에서 불을 취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엄격히 금하신 행위였습니다. 이들이 불을 붙이자마자, 하나님의 불이 이들을 삼켰습니다. 그러나 제단에서 나온 하나님의 불 때문에 그들이 사용한 향로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자의 가증스런 제물을 결코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한 불을 담은 향로를 찾아, 망치로 펴서 제단 덮개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모한 행동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생각나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외적인 징표를 주신 것은 이 이후에 오직 레위지파에게만 주어진 제사장직을 전복시키려는 자들에게 경고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3. 왜 구경꾼들은 예수님께서 엘리야를 부른다고 생각했습니까(막 15:35)?

예수님은 아람어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경꾼들은 예수님의 첫 번째 두 마디 즉, ‘엘리 엘리’를 잘못이해해서, 예수님이 선지자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흑암 가운데서 죽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얼굴 광채가 그분의 아들인 예수님과 이 땅에서 떠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습니다(고후 5:21).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노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떠난 경험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고뇌와 고난 가운데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아람어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막 15:34)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예수님은 좌절과 절망 가운데서 이러한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시편 22:1절 말씀을 인용하셨던 것입니다. 이 시편은 세상 죄를 위해 죽으시는 메시야의 깊은 고뇌를 묘사한 예언입니다.  

제공: 노우바이블 닷컴(http://knowbi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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