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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의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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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0일 00:00, 금요일

 
사무엘의 출생

이튿날 아침 일찍, 엘가나의 가족은
자리에서 일어나 여호와께 예배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엘가나가 자기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여호와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습니다.

드디어 한나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한나는 ‘내가 여호와께 구하여 얻었다’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습니다.
 
엘가나와 그의 온 가족은 하나님께
해마다 드리는 제사인 매년제와
약속을 지키는 제사인 서원제를
드리기 위해 실로에 갔습니다.

엘가나가 또다시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실로로
올라가려고 할 때였습니다.

한나는 엘가나와 함께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나가 엘가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아이가 젖을 떼면,
이 아이를 데리고 여호와를 뵈러 가겠어요.
그리고 이 아이를 영원히 그 곳에 있게 하겠어요."
 
그리하여 한나는 집에 남아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돌보았습니다.
사무엘이 젖을 뗄 만큼 자라나자,
한나는 사무엘을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장막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한나는 삼 년 된 수소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도 함께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아직 어렸습니다.
그들은 소를 잡아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나는 사무엘을 데리고 엘리에게 나아갔습니다.
 
한나가 말했습니다.
"제사장님, 맹세하건대 저는 제사장님 가까이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드렸던 그 여자입니다.

저는 아이를 가지기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이 아이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이 아이를 여호와께 다시 돌려 드립니다.
이 아이는 평생토록 여호와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런 뒤, 그 아이는 그 곳에서 여호와께 예배드렸습니다.
(사무엘상 1:19-22, 23-28, 쉬운성경)

부연설명

한나는 기도의 응답으로 아들을 주심에 감사하여
그 아들을 하나님의 봉사를 위해 다시 드렸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자.

 

제공: 노우바이블 닷컴(http://knowbible.com),.
(* 매일3분의 읽기와 묵상을 통해 성경전체의 흐름과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학생들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탁월한 성경읽기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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